검색결과
  • 아침엔 산에서 스키, 오후엔 호수서 수영하는 이곳!

    아침엔 산에서 스키, 오후엔 호수서 수영하는 이곳!

    잘츠부르크주의 소도시 첼암제. 호수 옆 도시라는 이름 그대로 둘레 11km의 호수를 품고 있다. 짬짜면. 한여름이 오기 직전인 6월 마지막주 오스트리아의 작은 도시 첼암제(Zel

    중앙일보

    2017.07.06 00:01

  • 여름 휴가? 나는 박람회 가서 예약한다

    여름 휴가? 나는 박람회 가서 예약한다

    “푸껫이 좋아, 발리가 좋아?” “바다가 멋진 오키나와를 갈지 여름에도 시원한 홋카이도를 갈지 갈등 중이야.” 요즘 이런 대화를 주고받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여름휴가, 혹은 10

    중앙일보

    2017.06.01 00:01

  • 빈 필하모닉 콘서트, 무료로 본다

    빈 필하모닉 콘서트, 무료로 본다

      비엔나 필하모닉 콘서트 상영 행사가 26일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2016년 비엔나 공연 실황 모습. [사진 비엔나관광청]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의 여름

    중앙일보

    2017.05.15 14:00

  •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클림트 서거 100년, 황금빛 ‘키스’의 도시 빈을 거닐다

    빈 모더니즘을 이끌었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사진 벨베데레 궁전]  오스트리아 빈은 역사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빼곡한 도시다. 오늘

    중앙선데이

    2018.06.16 00:02

  • 슈베르트탄생 2백주년 갈라콘서트 개막

    …슈베르트(1797~1828)탄생 2백주년기념 갈라콘서트 개막식과 축하연이 31일 저녁 서울충정로 문화일보홀과 갤러리에서열렸다. 한국슈베르트협회(회장 曺祥鉉)가 문화체육부와 주한오

    중앙일보

    1997.02.01 00:00

  • 비엔나, 스트라우스 1백주기 기념행사 1년내내 펼쳐

    춤하면 디스코 텍에서 기분대로 흔들기만 하면 되는 '막춤' 과 사이사이에 간간히 이어지는 '블루스' 가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고 있다면 올해는 '왈츠' 의 숨결를 느껴보자. 발 끝을

    중앙일보

    1999.02.24 00:00

  •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오스트리아 빈 뮤직투어

    ▶볼거리=약 7백년전 중세기때 지어진 고딕사원인 슈테판 대성당이 유명하다.3백년에 걸쳐 지었다는 이 성당의 입장료는 40실링.나선형 계단을 따라 첨탑 전망대(72)에 오르면 빈시내

    중앙일보

    1997.02.26 00:00

  • 모차르트 초콜릿이 전부? 연고에서 소금까지…오스트리아 필수 쇼핑템

    모차르트 초콜릿이 전부? 연고에서 소금까지…오스트리아 필수 쇼핑템

    오스트리아 여행에서 가장 많이 사오는 모차르트 초콜릿. [중앙포토] '모차르트 초콜릿이나 사 와라.' 6월 말 잘츠부르크 출장 전 주변에서 들은 심드렁한 조언이었다. 워낙 (쇼핑

    중앙일보

    2017.08.02 00:01

  • 루벤스 그림 '음란물' 처리에…비엔나 박물관의 발칙한 반격

    루벤스 그림 '음란물' 처리에…비엔나 박물관의 발칙한 반격

    벨기에 박물관에 전시된 페레트 파울 루벤스의 '아담과 이브'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중앙포토]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박물관이 누드 예술 작품을 '음란물'로 처리하는 틱

    중앙일보

    2021.10.19 14:02

  • [week&쉼] '향긋한 도시' 비엔나서 '한잔의 여유'

    [week&쉼] '향긋한 도시' 비엔나서 '한잔의 여유'

    나쉬마르크트의 꽃집과 노천카페.'음악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비엔나. 막상 조우한 비엔나는 카페의 도시, 와인의 도시, 미술의 도시이기도 했습니다. 잠시나마 비에니즈(비엔나 사람

    중앙일보

    2007.04.26 15:40

  • 대만 서울사무소 개설

    …국교 단절로 그동안 폐쇄됐던 대만관광협회 서울사무소가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소식을 갖는다.서울사무소 주소는 서울 중구 삼각동 115 경기빌딩 904호며 전화번호는 (02)(

    중앙일보

    1995.09.06 00:00

  • 한강변에 흐르는 비엔나의 음악선율

    한강변에 흐르는 비엔나의 음악선율

    ‘썸머 나잇 콘서트’는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신년 음악회와 함께 선사하는, 음악의 수도로 불리는 비엔나를 대표하는 음악회다. 더 많은 음악 애호가와 대중을 만나기 위해 2

    중앙선데이

    2017.05.21 00:02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여행하는 법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여행하는 법

    프라터 공원은 녹지도시 빈의 심장부와 같은 곳이다. 잔디밭에 누워 대관람차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빈의 여유와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에 이 공원과 대관람차가

    중앙일보

    2019.06.21 00:02

  • 음악의 도시에서 미술에 취하다

    음악의 도시에서 미술에 취하다

    훈데르트바서의 건축스타일이 돋보이는 쿤스트하우스 빈 전경. 2~3층은 훈데르트바서의 상설전시관, 4~5층은 기획전시관으로 쓰인다. ⓒ 2014 Namida AG, Glarus,

    중앙선데이

    2014.09.13 02:06

  • [사진] 불타는 폴란드의 100년된 교회

    [사진] 불타는 폴란드의 100년된 교회

    폴란드 동부 비아위스토크에 있는 성(聖)보이치에흐 교회의 첨탑이 15일(현지시간) 화재로 불타고 있다. 소방관이 진화를 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으나 교회 첨탑이 무너져 내리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7 00:01

  • “2017년 최고 인기 신혼여행지는?…서유럽 지고 동유럽 떠”

    “2017년 최고 인기 신혼여행지는?…서유럽 지고 동유럽 떠”

    하와이 오아후의 명소 와이키키 해변. [사진 하와이 관광청]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한 신혼여행지는 미국 하와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사 하나투어는 작년 자사의 신혼여행

    중앙일보

    2018.03.26 06:42

  • [라이프 트렌드] 11가지 색깔 아시아 문화의 진수, 서울광장서 한눈에 감상

    [라이프 트렌드] 11가지 색깔 아시아 문화의 진수, 서울광장서 한눈에 감상

     ━  2019 아세안 위크   지난 수천 년 동안 교역·문화·종교적 교집합을 이뤄온 이웃 나라들. 피부색도 비슷해 묘한 동질감을 갖고 있는 공동체,   바로 아세안이다. 최근엔

    중앙일보

    2019.06.11 00:02

  • 세계 곳곳 전통축제

    축제는 생활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해외에서 우연히 접하게 되는 그 지방의 축제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올 봄.여름에도 나라마다 오랜 전통의 축제가 열려

    중앙일보

    1995.05.19 00:00

  • 외국 관광청 한국인 유치 경쟁 치열

    외국 관광청(NTO)들이 대거 서울로 진출, 서울사무소를 개설하는가하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4일 한국관광공사와 관련업계

    중앙일보

    1991.10.04 00:00

  •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곳’ 6년 연속 1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이곳’ 6년 연속 1위 선정

    멜버른 음식 와인 축제(Melbourne Food & Wine Festival). [사진=빅토리아주관광청]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호주 제2의 도시 멜버른이 뽑혔다. 6년

    중앙일보

    2016.08.23 09:10

  • BC카드, 비엔나 왕복항공권 9만9000원에 판매 이벤트

    BC카드, 비엔나 왕복항공권 9만9000원에 판매 이벤트

    BC카드 이벤트 BC카드가 연말연시 국내외 여행을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 고객이라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선 29일

    중앙선데이

    2019.12.21 00:20

  • 모차르트 숨쉬는 선율의 도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로 가는 길은 멀다. 파리를 거쳐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까지 비행기를 이용한 뒤 기차로 갈아타고 한참을 가야한다. 18시간의 여독은 그림 엽서와 같은 잘츠부르크 시내가 눈앞

    중앙일보

    2001.02.21 00:00

  • [라이프 트렌드] 11가지 색깔 아시아 문화의 진수, 서울광장서 한눈에 감상

    [라이프 트렌드] 11가지 색깔 아시아 문화의 진수, 서울광장서 한눈에 감상

     ━  2019 아세안 위크   지난 수천 년 동안 교역·문화·종교적 교집합을 이뤄온 이웃 나라들. 피부색도 비슷해 묘한 동질감을 갖고 있는 공동체,   바로 아세안이다. 최근엔

    중앙일보

    2019.06.11 00:02

  • 오스트리아 방문하는 국빈이 꼭 가는 술집을 아시나요

    오스트리아 방문하는 국빈이 꼭 가는 술집을 아시나요

    빈 시내에서 승용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19구역에는 소규모 포도밭과 와인 선술집, 호이리게가 모여있다.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빈 와인에 소시지, 튀김 등 소박한 음식을 곁들여

    중앙일보

    2019.06.19 00:02